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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최강 이름 딴 신종 말벌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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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13 18:3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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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니스 최강 이름 딴 신종 말벌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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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테니스 스타 神 이름이 신종 말벌 학명으로 지어졌다.
2. 로저 페더러와 라파엘 나달로 명명된 말벌은 태국에서 발견됐다.
3. 몸길이 6mm인 이 기생말벌은 곤충의 몸에 알을 낳아 숙주를 내부에서 잡아먹는다.
[설명]
2000년대 테니스계를 대표하는 로저 페더러와 라파엘 나달의 이름을 따서 명명된 신종 말벌이 태국에서 발견됐다. 두 종은 모두 기생말벌이며, 몸길이는 6mm로 몸에 검은색, 흰색, 주황색 무늬를 가지고 있다. 이들의 이름은 두 선수에 대한 존경을 표현하기 위한 것으로 밝혀졌다.
[용어 해설]
- 기생말벌(parasitoid wasp): 다른 곤충의 몸에 알을 낳아 숙주를 내부에서 잡아먹는 말벌
- 숙주: 다른 생물체나 곤충 등이 그것이 살아있는 동안 이용하거나 피해를 주는 생물체
[태그]
#TennisStars #신종말벌 #로저페더러 #라파엘나달 #태국 #말벌 #기생말벌 #동물학 #학명 #테니스 #포유자세성생물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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