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AI 은행원 도입...디지털 데스크에서 실시간 상담 서비스 확대 > 과학

1. 신한은행, AI 휴먼 기술을 활용한 AI 은행원 도입.
2. 사용자와 실시간으로 대화 가능한 딥러닝 기반 기술 활용.
3. AI 은행원은 64가지 상담 업무 수행 및 실제 근무 직원 모델로 제작.
4. 신한은행 전국 영업점 디지털 데스크와 스마트 키오스크에서 서비스 제공.
5. 혁신 서비스 구현을 통한 업무 효율성 제고 및 금융과 디지털 결합.

[설명]
신한은행이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업 딥브레인AI와 협력하여 AI 은행원을 도입했다. 이 AI 은행원은 딥러닝 기반의 AI 휴먼 기술을 활용하여 사용자와 실시간으로 대화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이번에 선보인 AI 은행원은 실제 신한은행 직원들을 모델로 사용하여 자연스러운 응대 품질을 높였다. 이 AI 은행원은 신한은행의 전국 영업점에 있는 디지털 데스크와 스마트 키오스크에서 다양한 상담 업무를 수행하며 고객에게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딥브레인AI는 AI 일상화를 통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혁신 서비스를 구현하는 데 신한은행과의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용어 해설]
- 딥러닝: 인공지능의 한 분야로, 인간의 뇌의 작동 방식에서 영감을 받아 패턴 인식 및 학습을 수행하는 기술.
- AI 휴먼: 인공지능과 인간의 상호작용이 가능한 기술.
- 가상인간: 현실에서는 존재하지 않지만 가상 공간이나 디지털 화면상에서 실제로 행동하고 소통하는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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