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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즈랩, 100억 규모 정부 사업 발주 AI 역기능 억제 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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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31 12:0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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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샌즈랩 100억 규모 정부 사업 발주 AI 역기능 억제 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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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샌즈랩이 AI 역기능 억제 플랫폼 개발에 참여하여 100억 규모 정부 사업 발주를 받았다.
2. 샌즈랩은 딥페이크, 가짜 뉴스 등의 악용을 막는 생성형 AI 역기능 억제 기술을 개발 중이다.
3. AI를 통해 신종 디지털 범죄를 탐지하고 대응하는 국민 체감형 플랫폼을 구축 중이다.

[설명]
샌즈랩이 AI 역기능 억제를 위한 플랫폼 개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술은 딥페이크나 가짜 뉴스와 같은 악용을 방지하고 사이버 보안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정부로부터 100억 규모의 사업을 받은 샌즈랩은 LG유플러스, 포티투마루, 로그프레소, 한국과학기술원과 함께 협력하여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신종 디지털 범죄를 탐지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국민 체감형 플랫폼을 구축하고자 합니다.

[용어 해설]
- 딥페이크: 딥러닝과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여 인물이나 음성 등을 위조하는 기술
- 가짜 뉴스: 진실과 다른 정보를 제공하거나 조작된 정보를 악의적으로 전달하는 뉴스

[태그]
#샌즈랩 #AI역기능억제 #정부사업 #디지털범죄 #사이버보안 #뉴스 #딥페이크 #가짜뉴스 #LG유플러스 #한국과학기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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