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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방송통신심의위원회, 프랑스에 딥페이크 성범죄영상물 긴급 공조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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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30 20:0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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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방송통신심의위원회 프랑스에 딥페이크 성범죄영상물 긴급 공조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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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 방송통신심의위원회, 텔레그램 최고경영자 수사 중인 프랑스에 딥페이크 성범죄영상물과 관련된 공조 요청.
2. 방심위, 텔레그램과 상시적인 협력관계 구축을 프랑스에 요청.
3. 한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딥페이크 성범죄영상물로 인한 심각한 사회적 피해 설명.
4. 주된 피해자가 미성년자인 점 프랑스에 전달.
5. 방심위,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협력할 예정.

[설명]
한국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텔레그램 최고경영자(CEO)를 수사 중인 프랑스 당국에 딥페이크 성범죄영상물과 관련된 긴급 공조 요청을 보냈습니다. 이를 통해 방심위는 한국 내에서 발생하고 있는 딥페이크 성범죄영상물로 인한 심각한 사회적 피해를 프랑스 당국에 설명하고, 피해자들 중 주된 피해자가 미성년자임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앞으로 계속해서 프랑스 수사당국과의 협력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용어 해설]
1. 딥페이크(Deepfake): 인공지능(AI) 기술을 사용해 인물의 얼굴이나 목소리를 합성하여 만들어진 협잡적인 영상이나 오디오.
2. 성범죄영상물: 성적 내용이 포함된 영상이나 사진을 불법적으로 제작 혹은 유포한 것.

[태그]
#Korea #KoreaICTCommission #텔레그램 #프랑스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딥페이크 #성범죄영상물 #협력 #미성년자 #소셜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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