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축구 전설과 게이머의 대결 '아이콘 매치' 개최 > 과학

1. 넥슨,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게임과 축구의 크로스오버 이벤트 '아이콘 매치' 개최.
2. 전설적인 축구 선수들과 게이머들이 '창'팀 vs '방패'팀으로 대결.
3. 참가 선수로는 드로그바, 퍼디난드, 카카, 마스체라노 등이 확정.
4. 넥슨의 빅매치 기획 의도는 게임과 축구 팬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 조성.
5. 넥슨은 축구 산업에 기여하고 게임과 축구를 연계한 캠페인 전개.

[설명]
넥슨이 10월 19일과 20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아이콘 매치'를 개최한다. 이 이벤트는 게임과 축구의 만남을 통해 전설적인 축구 선수들과 게이머들이 대결하는 특별한 경기로, '창'팀과 '방패'팀이 전후반 45분씩의 풀타임 경기를 펼친다. 넥슨은 이를 통해 게임과 축구를 사랑하는 팬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게임을 통해 축구 산업에 기여하고자 한다.

[용어 해설]
- 아이콘 매치: 게임 업체 넥슨이 개최하는 축구 선수와 게이머들이 대결하는 이벤트.
- 창팀/방패팀: 각각 공격수와 수비수로만 이뤄진 팀으로 나누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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