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맵모빌리티, IPO 추진 후 사업전략 재편으로 수익성 개선 > 과학

1. 티맵모빌리티가 내년 중으로 IPO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2. 기업공개(IPO)를 위한 계획을 이미 주요 투자자들과 협의 중이며, 올해 사업 포트폴리오 전략 재편 중이다.
3. 새로운 서비스 '어디갈까'를 선보이며 AI 장소 에이전트 서비스를 초개인화하고 데이터 부문 매출로 700억 원을 예상하고 있다.
4. 연간 67억 건 이동 데이터로 이동 지역 및 맛집 추천 등 총 6가지 항목으로 이루어진 '어디갈까' 서비스를 제공한다.

[설명]
티맵모빌리티가 내년 중으로 IPO를 추진하고, 사업전략을 재편하며 수익성을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주요 투자자들과 협의를 진행 중이며, 올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새롭게 재정립하고 데이터 비즈니스 모델을 중심으로 재편 중입니다. 또한, 최근 선보인 AI 장소 에이전트 서비스 '어디갈까'는 연간 67억 건의 이동 데이터를 활용하여 사용자에게 맞춤형 추천을 제공하는 등 혁신적인 기능을 선보였습니다. 사업의 성과와 향후 전망 등을 고려할 때 티맵모빌리티는 1~2년 내에 흑자전환을 이룰 것으로 전망됩니다.

[용어 해설]
- IPO: Initial Public Offering, 기업공개로서, 기업의 주식을 일반 투자자에게 처음으로 공개 판매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 AI(Artificial Intelligence): 인공지능, 기계가 인간의 지능을 모방하여 학습하고 의사결정을 수행할 수 있는 기술 분야를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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