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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심위, 엑스와 텔레그램 등 플랫폼 6434건 성적 허위 영상물 차단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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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12 08:0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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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심위 엑스와 텔레그램 등 플랫폼 6434건 성적 허위 영상물 차단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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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온라인 플랫폼 엑스와 텔레그램 등에 6434건의 성적 허위 영상물 차단을 요구.
2. 올해 1∼7월 성적 허위 영상물 시정 요구는 지난해 육박하는 규모로 급증.
3. 엑스와 텔레그램을 제외한 국외 P2P 누리집 등에도 성적 허위 영상물 유통 사례 존재.

[설명]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올해 1∼7월 동안 온라인 플랫폼 기업에 성적 허위(불법합성) 영상물 6434건을 차단하도록 요구했다. 이는 전년도에 육박하는 규모로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 엑스와 텔레그램을 중심으로 한 성적 허위 영상물 차단 요구가 두드러지는 반면, 국외 P2P 누리집과 음란·도박 누리집을 통한 성적 허위 영상물 유통 사례도 늘어나고 있다.

[용어 해설]
- 성적 허위 영상물: 성적 내용을 꾸며내어 가짜로 만든 영상물을 의미한다.
- P2P: Peer to Peer의 약자로, 사용자들 간의 직접 연결 방식을 의미한다.

[태그]
#Broadcasting #플랫폼 #성적허위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불법누리집 #엑스 #텔레그램 #P2P #국내기업 #성폭력범죄 #딥페이크 #디지털성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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