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서울시, 기후재난 예방 업무협약 체결...KT 매장 250곳 '기후동행쉼터'로 운영 > 과학

1. KT와 서울시가 '기후동행쉼터 지정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2. 서울시내 KT 매장 250곳이 '기후동행쉼터'로 운영.
3. 시민들에게 쉼터에서 무선 인터넷과 충전 시설을 제공.
4. 인증 현판 부착 및 운영 시간 등은 '서울안전누리'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

[설명]
KT와 서울시가 기후재난 예방을 위해 업무협약을 맺었고, 서울시내 KT 매장 250곳이 '기후동행쉼터'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시민들은 무더위나 폭우를 피할 수 있는 쉼터에서 휴식을 취하며 무선 인터넷과 충전 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지정된 매장은 인증 현판을 부착하고, 운영 시간 및 위치는 '서울안전누리'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용어 해설]
- 기후동행쉼터: 특정 지역에서 기후 재해 발생 시 시민들이 안전하게 피난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
- 업무협약: 두 당사자 간 협력을 강화하고 업무를 수행하기 위한 합의서.
- 인증 현판: 특정 공간이나 시설에 대한 공식적인 인증을 나타내는 표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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