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퍼즈업: 아미토이' 서비스 종료 발표 > 과학

1. 엔씨소프트가 캐주얼 게임 '퍼즈업: 아미토이' 서비스를 내달 28일 오전 11시에 종료한다.
2. 서비스 종료 이후에도 일부 콘텐츠는 싱글 플레이 형태로 계속 즐길 수 있다.
3. 엔씨는 신작 10종 출시 예정 중, 캐주얼 장르 게임을 포함해 2개 이상을 공개할 계획이다.

[설명] 엔씨소프트가 캐주얼 퍼즐 게임 '퍼즈업: 아미토이' 서비스를 내년 3월 28일에 종료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결정은 엔씨가 새로운 퍼즐 게임 프로젝트에 집중하기 위한 것으로, 싱글 플레이 형태의 일부 콘텐츠는 계속해서 이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엔씨는 내년 말까지 신작 10종 출시를 목표로 캐주얼 장르 게임을 포함한 다양한 게임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로 인해 '퍼즈업: 아미토이' 서비스 종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캐주얼 게임: 간편하게 접할 수 있는 게임으로, 간단한 조작 방식과 즉시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하는 게임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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