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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 분야 민-관 소통 강화, 전략협의회 첫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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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29 16:0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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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자 분야 민-관 소통 강화 전략협의회 첫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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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과기정통부가 '퀀텀 프론티어 전략협의회' 회의를 개최하고, 양자과학기술 분야의 발전을 모색하는데 23명의 전문가가 참여했다.
2. 협의회는 양자 컴퓨팅, 양자 통신, 양자 센서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학계, 연구계, 산업계 등의 의견을 수렴하는 장으로 구성됐다.
3. 뒷받침된 '퀀텀 이니셔티브' 후속조치로 양자전략위원회와 병행 운영될 예정이며, 민-관 소통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설명]
과기정통부는 양자과학기술 분야의 발전을 위해 '퀀텀 프론티어 전략협의회'를 처음 개최했습니다. 이 협의회에는 양자 기술 분야를 대표하는 23명의 전문가가 참여하여 양자분야의 미래 발전 방향과 혁신 전략을 모색했습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양자 컴퓨팅, 양자 통신, 양자 센서 등 다양한 분야의 최신 기술과 정책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으며, 정책 방향과 전략 수립을 위해 민간과 공공이 긴밀히 협력하는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를 토대로 양자분야의 민-관 소통 강화와 산업발전을 위한 대책이 추진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용어 해설]
- 양자과학기술: 물리학의 양자역학을 응용한 기술 분야로, 단일 원자나 입자 수준에서의 현상을 이용하여 정보를 저장하고 처리하는 기술을 포함합니다.
- 퀀텀 컴퓨팅: 양자 컴퓨터를 사용하여 양자 연산 원리를 활용하는 컴퓨팅 기술로, 복잡한 계산 작업을 빠르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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