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심해 탐사 전문가들, 한국에서 정부에 연 마음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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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29 20:30 댓글 0본문
1. 한국에서 열리는 세계지질과학총회, 동해 심해 탐사 전문가들이 장기 전략적 가스전 프로젝트 필요성 강조.
2. 새로운 석유회사 기술 발달로 국내 탐사 활동 촉진.
3. 석유 시추 결과는 성공 실패 예단하면 안 된다는 전문가들의 조언.
[설명]
한국에서 열린 '동해심해 탐사 지상좌담회'에서 세계 각국의 지질학 전문가들이 모여 정부에 대한 제언을 내놓았다. 전 세계 7000명의 지질 관련 전문가들이 참가한 세계지질과학총회에서는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 프로젝트의 중요성이 강조되었고, 석유 시추 분야의 신기술 발달로 국내 탐사 활동이 촉진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과거의 실패 경험에도 불구하고 첫 시추 결과에 대한 잠정적 평가를 금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용어 해설]
- 세계지질과학총회: 전 세계의 지질 관련 전문가들이 모여 지구 과학과 지질학 분야의 최신 연구를 발표하고 토론하는 국제 학술대회.
- 가이아나: 남미 북쪽에 위치한 국가로, 에너지 자원 개발이 활발한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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