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필름, 뉴욕 전시로 선보이는 '서울 스트리트 포토그래피' > 과학

1. 후지필름일렉트로닉이미징코리아는 미국 뉴욕에서 '서울 스트리트 포토그래피' 특별전을 개최한다.
2. 60명의 사진가 중 특별 선발된 18명의 작품 21점을 전시할 예정이다.
3. 서울의 다양한 지역을 담은 사진들은 유럽, 남미 작가들 소개로 유명한 컨택포토 갤러리에서 전시된다.
4. 후지필름 코리아는 사진 문화 발전을 위해 국내외 활동을 계속 전개할 예정이다.

[설명]
후지필름일렉트로닉이미징코리아가 뉴욕 컨택포토 갤러리에서 개최하는 '서울 스트리트 포토그래피' 특별전은 서울을 다양한 시각으로 담은 사진들을 선보인다. 후지필름 코리아의 사회공익 프로그램 '서울기록 프로젝트-천 개의 카메라'를 통해 탄생한 작품들은 서울의 다섯 권역을 중심으로 현대적인 건물, 번화한 시장, 일상 속 순간들을 담아내었다. 특히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대한민국 사진가들의 참여로 주목받는 컨택포토 갤러리에서 선보인다. 후지필름 코리아는 앞으로도 사진 문화 발전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용어 해설]
컨택포토 갤러리 : 컨택포토 갤러리는 미국 뉴욕 부쉬윅 지역에 위치한 사진 전문 공간으로,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하며 워크샵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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