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 메타버스 '칼리버스', 초실감 가상공간 그랜드 오픈 > 과학

1. 롯데노베이트의 칼리버스가 초실감형 메타버스로 그랜드 오픈했다.
2. 칼리버스는 아바타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고, 다양한 환경 변화를 세밀하게 표현한다.
3. 오리진 시티는 면적이 넓은 약 440만㎡ 규모로 구성되어 있다.
4. 사용자는 가상 제품 쇼핑, 공연 관람 등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다.
5. 칼리버스는 K-팝 공연 및 EDM 콘텐츠를 확장하고 있으며, UGQ 요소를 적용했다.
6. 사용자는 아바타의 집을 꾸밀 수 있고, 미션 수행으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설명]
롯데월드의 메타버스 '칼리버스'가 그랜드 오픈되어 초실감형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사용자는 아바타를 자유롭게 커스터마이징하여 다양한 환경 변화와 활동을 즐길 수 있으며, 카페, 매장, 공연장 등 다양한 시설을 체험할 수 있다. UGC 도구를 통해 사용자가 콘텐츠를 생성하고 다른 사용자와 공유할 수 있으며, 사용자 제작 퀘스트 요소도 적용되어 활발한 참여가 이뤄지고 있다. 또한, K-팝 공연, EDM 콘텐츠 등의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통해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용어 해설]
- 메타버스: 현실과 가상 혼합된 공간으로, 가상의 세계를 현실과 융한한 환경에서 체험하는 기술.
- 아바타: 가상 공간에서 사용자를 대신하여 활동하는 가상 캐릭터.
- UGC: 사용자 제작 콘텐츠로, 사용자가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거나 수정할 수 있는 형태의 콘텐츠.
- EDM: Electronic Dance Music의 약자로, 전자 음악을 중심으로 하는 음악 장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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