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딥페이크 음란물 대응 강화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29 14:31 댓글 0본문
1. 네이버가 딥페이크 음란물에 대한 콘텐츠 신고 창구 운영에 나서고 방송통신심의위의 요청에 따라 신고 배너 설치.
2. 네이버는 안전과 개인정보 보호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딥페이크 관련 콘텐츠 신고 채널 안내.
3. 방송통신심의위 요구에 따라 네이버와 카카오 등 플랫폼 기업에 딥페이크 음란물 확산 대책 요청.
[설명]
최근 딥페이크 음란물이 확산되는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네이버가 콘텐츠 신고 창구를 운영하고 방송통신심의위의 요청을 받아 신고 배너를 설치하고 있다. 네이버는 이용자들의 안전과 개인정보 보호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딥페이크 관련 콘텐츠에 대한 신고 채널을 안내하고 있다. 방송통신심의위는 국내 플랫폼 기업에 딥페이크 음란물 확산 대책을 요청하고 네이버와 카카오 등이 이에 대응하고 있다.
[용어 해설]
- 딥페이크: 딥 러닝과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하여 사람이나 사물의 영상이나 음성을 합성하여 새로운 영상이나 음성을 만드는 기술.
- 신고 채널: 문제 발생 시 해당 사항을 신고할 수 있는 특정 채널.
- 방송통신심의위: 방송통신서비스의 윤리적인 측면을 검토하고 심의하는 기관.
[태그]
#Naver #딥페이크 #음란물 #콘텐츠 #안전 #개인정보보호 #신고채널 #방송통신심의위 #플랫폼 #대응 #설치 #배너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