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서울, 폭염 대비 특별 쉼터로 KT 대리점 250곳 개방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10 18:06 댓글 0

본문

 서울 폭염 대비 특별 쉼터로 KT 대리점 250곳 개방

 bbs_20240710180604.jpg



1. 서울시, KT와 업무협약 체결해 시내 KT 대리점 250곳을 폭염 대비 쉼터로 개방.
2. 시민들에게 무료 생수, 부채, 와이파이, 충전 시설 제공. 개방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3. 서울시는 기후동행쉼터 사업 확대를 통해 편의점, 은행 등 다양한 공간을 제공 중.

[설명]
서울시는 KT와의 협약을 통해 폭염과 한파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시내 KT 대리점을 특별 쉼터로 개방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KT 대리점은 시민들이 무료 생수, 부채를 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와이파이와 충전 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폭염이 심한 날씨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이용 가능하며, 서울시는 이를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휴식할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쉼터: 재난 상황이나 위급 상황에서 대피할 수 있는 안전한 장소를 지칭하는 용어.
- 기후동행쉼터: 폭염이나 한파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다양한 공간을 폭염 대비 쉼터로 개방하는 사업.

[태그]
#Seoul #폭염대비 #KT대리점 #쉼터 #기후동행쉼터 #서울시 #협약 #시민보호 #무료서비스 #편의시설 #동행쉼터사업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