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네이버, 딥페이크 범죄에 대응 - 고객 안전 최우선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29 08:01 댓글 0

본문

 네이버 딥페이크 범죄에 대응 - 고객 안전 최우선

 newspaper_25.jpg



1. 네이버가 딥페이크 기술을 악용한 디지털 성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고객센터 및 게시물 신고센터를 운영한다.
2. 네이버는 사용자의 안전과 개인정보 보호를 최우선으로 생각한다는 입장을 공지했다.
3.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긴급 회의를 소집하여 국내 플랫폼 사업자 및 글로벌 사업자들과 협의체를 구성하기로 결정했다.

[설명]
네이버가 딥페이크 기술을 악용한 디지털 성범죄에 대응하여 고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범죄에 대한 피해 신고를 받기 위해 신고 채널을 운영하고, 사용자들에게 주의 및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긴급 회의를 소집하여 빠른 대응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딥페이크(Deepfake) :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해 사람의 이미지나 영상을 합성하여 가짜 정보를 만들어내는 기술
- UGC : 사용자가 직접 만들어 올린 콘텐츠를 뜻하는 용어

[태그]
#Naver #디지털성범죄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디플페이크 #사용자안전 #개인정보보호 #신고센터 #글로벌협의체 #플랫폼사업자 #빠른대응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