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통신 3사, 표준 개발도구로 개발사 부담 해소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28 20:17 댓글 0

본문

 통신 3사 표준 개발도구로 개발사 부담 해소
 newspaper_34.jpg



1.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가 네트워크 오픈 API 표준을 제정하고 상용화를 추진한다.
2. 통신 3사가 외부 기업에게 표준 개발도구를 제공해 다양한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게 한다.
3. 표준 API를 통해 다양한 서비스 출현이 가능해지고 개발 진입장벽이 낮아진다.

[설명]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가 네트워크 오픈 API 표준을 제정하고 상용화를 위한 협력을 발표했다. 이동통신 3사가 외부 기업들에게 표준 개발도구를 제공함으로써 다양한 서비스를 만들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이를 통해 개발사들의 개발 비용과 시간을 절약하고, 안전성이 높은 서비스 개발 및 실시간 정보 전송 등을 가능케 할 것으로 기대된다.

[용어 해설]
- API (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응용 프로그램 간의 상호작용을 돕는 인터페이스를 말한다.
- 네트워크 오픈 API: 통신망을 활용해 다양한 서비스를 만들 수 있는 개발도구로, 외부 기업들이 이를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된다.

[태그]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API #네트워크 #통신 #서비스 #표준화 #개발도구 #이동통신 #협력 #솔루션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