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딥페이크 불법 영상물 신고 채널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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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29 03:03 댓글 0본문
1. 네이버가 딥페이크 불법 영상물과 관련한 신고 채널을 개설했다.
2. 딥페이크 기술을 악용한 범죄 행위는 심각한 법적 처벌을 받을 수 있다고 경고하며, 사용자들로부터의 신고를 촉구하고 있다.
3. 네이버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디지털 성범죄 신고 링크와 24시간 신고 번호도 안내하고 있다.
4. 사용자들은 불법촬영물과 관련해 신고 및 삭제 요청을 할 수 있으며, 이를 위한 서식을 제공하고 있다.
[설명]
네이버가 딥페이크 불법 영상물과 관련한 신고 채널을 마련하고 사용자들로부터의 적극적인 신고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딥페이크 기술을 악용한 범죄행위에 대해 엄중히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해당 영상물이나 이미지를 발견했을 때 네이버를 통해 신고하도록 요청하고 있습니다. 또한,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관련 링크와 신고 전화번호를 안내하여 사용자들이 신속하게 신고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네이버는 사용자들이 불법촬영물 및 기타 문제 콘텐츠에 대한 신고 및 삭제 요청을 할 수 있도록 필요한 정보와 서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안전한 온라인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딥페이크: 딥러닝과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하여 인위적으로 합성된 영상이나 음성을 뜻함.
2.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방송통신사업자가 생산ㆍ유통하는 방송프로그램 및 광고물의 내용을 심의ㆍ검열하는 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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