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데이터 통합플랫폼 1단계 서비스 출범... 빅데이터 활용 확대 > 과학

1. 부산시, 74억8000만원 투자한 데이터 통합플랫폼 1단계 서비스 시작.
2. 플랫폼은 민간 클라우드를 활용해 데이터 거래소 오픈 등을 계획.
3. 데이터 기반 정책 수립과 시민관심도 분석 등 빅데이터 활용방안 검증.
4. 2단계에서는 데이터 거래소 구축 및 데이터 분석활용 서비스를 개발 예정.

[설명]
부산시는 74억8000만원을 투자하여 구축 중인 데이터 통합플랫폼의 1단계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이 플랫폼은 민간 클라우드를 기반으로하여 데이터 저장소 및 수집, 공유 및 활용 플랫폼 구축 등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또한, 데이터 기반의 정책 수립과 시민관심도 분석을 통해 빅데이터의 활용 가능성을 검증할 예정이며, 다음 단계에서는 데이터 거래소와 데이터 분석활용 서비스 개발이 계획되어 있습니다.

[용어 해설]
- 데이터 통합플랫폼: 다양한 데이터를 통합하여 관리하고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
- 빅데이터: 대량의 데이터를 분석하여 유용한 정보를 도출하는 기술
- 클라우드: 인터넷을 통해 서버, 저장소, 소프트웨어 등을 제공하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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