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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카이스트, 미국 엔비디아 독주시장 도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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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09 10:0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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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카이스트 미국 엔비디아 독주시장 도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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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 카이스트 연구진, CXL을 적용한 AI 가속기술 개발
2. CXL-GPU 기술로 메모리 확장 비용 절감 및 성능 2.36배 향상
3. 미국 엔비디아 독주시장에 도전하며 대규모 AI 서비스에 기여

[설명]
한국과학기술원(KAIST)의 정명수 교수 연구팀이 미국 엔비디아가 독점하고 있는 인공지능(AI) 가속기 시장에 도전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CXL을 활용한 고효율의 AI 가속기술인 CXL-GPU를 개발하여 메모리 확장 비용을 절감하고 성능을 2.36배 향상시켰습니다. 이 기술은 대규모 AI 서비스 운영을 위한 빅테크 기업들에게 비용 절감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용어 해설]
CXL(Compute Express Link) - CPU와 GPU, 메모리를 연결하는 차세대 연결기술
GPU(Graphic Processing Unit) - 그래픽 처리 장치로, 복잡한 그래픽 연산을 처리하는데 사용됨

[태그]
#AI가속기 #카이스트 #인공지능 #엔비디아 #CXL #GPU #메모리확장 #빅테크 #한국연구진 #성능향상 #도전 #독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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