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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AI 딥페이크 범죄 대응 위한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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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09 12:5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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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AI 딥페이크 범죄 대응 위한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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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행안부, 과학수사 분야 연구협력 업무협약 체결
2. 최근 딥페이크로 인한 음란물 유통 문제 발생
3. 국과수-KETI, 첨단 기술 협력을 통해 사태 대응
4. 국문 딥브레인AI, 딥페이크 탐지 기술 특허 출원
5. AI 기반 영상·음성 분석 기술 개발 추진 및 확산

[설명]
정부가 딥페이크 범죄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한국전자기술연구원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최근 딥페이크를 활용한 음란물 범죄가 증가하면서 이에 대한 대응이 시급해졌다. 이에 따라 국과수와 KETI는 첨단 기술을 활용한 협력을 통해 딥페이크 탐지 기술 등을 발전시키고 사태에 대응할 예정이다. 또한 AI를 활용한 영상·음성 분석 기술을 개발하여 범죄 수사에 활용할 계획이다.

[용어 해설]
- 딥페이크: 인공지능을 사용하여 사람이 실제로 하지 않은 일을 마치 그가 한 것처럼 만들어내는 기술로, 주로 음란물 등을 위조하는 데 악용됨
- 협약식: 서로 합의한 내용을 정식으로 문서화하여 서명하는 절차
- 간담회: 주제에 대해 논의하고 의견을 나누기 위해 소수 인원이 참석하는 회의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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