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티빙, 넷플릭스와 월 사용자 수 격차 28.9% 축소...KBO 독점 중계 효과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07 22:49 댓글 0

본문

 티빙 넷플릭스와 월 사용자 수 격차 28.9% 축소...KBO 독점 중계 효과

 newspaper_10.jpg



1. 한국 온라인동영상서비스(TV 플랫폼) 티빙의 MAU는 740만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9% 증가.
2. 넷플릭스는 월간 사용자 1042만명으로 전년 대비 7.9% 감소.
3. 티빙은 KBO 독점 중계로 3년간 450억원 투자하며 사용자 유입을 주도하고 있다.

[설명]
한국의 온라인동영상서비스(TV 플랫폼)인 티빙이 넷플릭스와의 월 사용자 수 격차를 28.9%로 축소시켰습니다. 티빙은 올해부터 KBO(한국프로야구) 독점 중계 권을 확보하며 많은 구독자를 확보했는데, 이는 지난 3월부터 생중계를 시작한 것과 상반기 대표 작품인 '눈물의 여왕'과 '선재 업고 튀어'가 큰 호응을 얻은 덕분입니다. 티빙이 선보인 다양한 오리지널 콘텐츠들도 흥행하며 사용자들의 입소문을 타고 성장 중입니다.

[용어 해설]
- MAU(Monthly Active User) : 월간 이용자 수를 의미함.
- OTT(Over-the-Top) :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를 의미함.
- KBO(Korea Baseball Organization) : 한국 프로야구를 뜻함.

[태그]
#OTT #온라인동영상서비스 #티빙 #넷플릭스 #KBO #프로야구 #월사용자수 #동영상콘텐츠 #흥행 #생중계 #오리지널콘텐츠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