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장 후보 '2인체제 책임 민주당에 있어…지금이라도 추천하면 5인체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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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09 05:29 댓글 0본문
1.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 이진숙은 공영방송의 공영성을 중요시하며 야당의 우려에 답했다.
2. 이 후보자는 민주당이 2명의 추천 몫을 아직 채우지 않아 2인체제 상태지만, 민주당이 추가 추천하면 5인체제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3. 야당이 2인체제 운영을 위법하다고 주장하는 것에 대해선 이 후보자는 민주당이 책임을 져야 한다고 밝혔다.
[설명]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 이진숙이 8일 방송통신위원회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공영방송의 공영성을 강조하며 논의에 나섰습니다. 이 직책을 맡게 된다면, 헌법과 법률에 따라 성실하게 직무를 수행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야당의 2인체제 운영을 우려하는 목소리에 대해선 민주당이 책임을 져야 한다고 밝히며, 5인체제 가능성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용어 해설]
- 공영성: 공공의 이익을 위해 운영되고 권위를 유지하는 성질을 말합니다.
- 인사청문회: 인사에 관련된 사안을 청문하는 공개적인 회의를 의미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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