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AI 실증밸리 확산사업 예타 지연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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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05 00:49 댓글 0본문
1. 광주시 AI 실증밸리 확산사업에 예타 면제를 신청하다가 방향 선회.
2. 사전 절차 지연으로 내년 초 사업 착수가 어려울 것으로 전망.
3. AI 데이터센터와 사업화 체계 구축을 핵심으로 함.
4. 시는 예타 조사대상 선정 여부에 대한 불확실성을 겪고 있음.
[설명]
광주시가 인공지능(AI) 실증밸리 확산사업을 추진하던 중, 예타 면제를 신청했다가 방향을 바꾸는 사태가 발생하고 있다. AI 실증밸리 확산사업은 예타 조사 등 사전 절차를 마치지 못해 사업이 지연될 우려가 있다. 이로 인해 내년 초에 예정돼 있던 사업 착수가 어려울 전망이며, 시는 해당 사업의 시급성을 감안하여 예타 면제를 추진했지만 예타 조사대상에 대한 불투명함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AI 실증밸리 확산사업은 국가 AI 데이터센터 및 사업화 지원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용어 해설]
- AI (Artificial Intelligence): 인공지능을 가리키는 용어로, 컴퓨터 시스템이 인간의 학습 능력, 추론, 지각 등을 모방하는 기술을 의미합니다.
- 실증밸리 확산사업: 인공지능 기술을 확산시키고 상용화하기 위한 일련의 사업 활동을 가리킵니다.
- 예타 (예비타당성 조사): 사업의 수행 가능성과 타당성을 사전에 조사하여 결정하는 절차를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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