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과 웨이브, 6월 넷플릭스 제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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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05 14:06 댓글 0본문
1. 국내 OTT인 티빙과 웨이브의 이용자 수가 넷플릭스를 능가했다.
2. 넷플릭스의 이용자 수가 감소하는 반면, 티빙과 웨이브는 증가세를 보였다.
3. 티빙이 드라마와 스포츠 중계권을 확보하며 사용자 유입을 증가시켰다.
4. 웨이브는 안정적인 가입자 기반을 유지하면서 합병을 준비 중이다.
[설명]
국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인 티빙과 웨이브가 지난 6월에도 넷플릭스를 제치고 이용자 수에서 선두를 유지했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티빙이 드라마와 스포츠 중계권을 확보하면서 사용자들의 관심을 끌었고, 웨이브는 안정적인 가입자 기반을 유지하며 합병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나타났습니다. 한편, 넷플릭스는 사용자 수 감소와 콘텐츠 출시 지연으로 인해 경쟁력이 약화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용어 해설]
- OTT(Over-the-Top): 네트워크 운영업자를 경유하지 않고 컨텐츠를 소비자에게 직접 제공하는 방식
- MAU(Monthly Active Users): 월간 활성 사용자, 해당 서비스를 한 달 동안에 이용한 사용자 수를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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