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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질병코드 도입 논란 속 WHO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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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06 02:0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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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질병코드 도입 논란 속 WHO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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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 콘텐츠진흥원과 한국게임산업협회가 게임이용장애 국제 세미나를 개최함.
2. 세계보건기구의 게임 질병코드 도입으로 석학들의 우려가 제기됨.
3. 연구자들 사이에서도 게임과 폭력성 연관 관계에 대한 입장이 엇갈림.
4. 한성대 조문석 교수는 ICD 코드 도입 가능성 높다는 발언.
5. 옥스퍼드대 쉬빌스키 교수는 새로운 게임 출시로 범죄 비율 감소될 수 있다는 설명.

[설명]
한국 콘텐츠진흥원과 한국게임산업협회가 게임이용장애 국제 세미나를 주최했습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세계보건기구(WHO)의 게임 질병코드 도입에 대한 논란과 연구결과 등이 논의되었습니다. 게임과 폭력성의 관계에 대해서도 다양한 견해가 제시되었으며, 한국의 의견도 다양하게 나왔습니다. 뿐만 아니라, 한성대 조문석 교수는 질병 코드 도입 가능성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밝혔고, 옥스퍼드대 쉬빌스키 교수는 게임 출시로 범죄 비율 감소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용어 해설]
ICD 코드: 국제질병분류(ICD) 코드는 세계보건기구에서 개발한 질병 분류체계로, 질병이나 특정 상태에 대한 코드를 제공한다.
KCD: 한국에서 사용하는 국가표준질병사인분류체계(KCD)로, 국내에서 질병과 관련된 코드를 등록하고 분류하기 위해 사용된다.

[태그]
#GameDisorder #게임이용장애 #세미나 #WHO #게임질병코드 #조문석 #쉬빌스키 #게임과폭력성 #게임출시범죄감소 #KCD #I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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