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대통령, 한국 KAIST 교수에게 '북극성 훈장' 수여 > 과학

1. 몽골 대통령이 KAIST 교수에게 '북극성 훈장' 수여.
2. '북극성 훈장'은 몽골 정부가 외국인에게 수여하는 최고 등급의 훈장.
3. 교수는 한·몽골 정보통신기술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수훈.
4. 몽골은 정보통신기술 분야 보유국 진입을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 진행 중.
5. 교수는 정보통신기술 전문가로 약 40년 간 활약.

[설명]
몽골 대통령이 KAIST 교수에게 '북극성 훈장(알탄 가다스)'을 수여했습니다. '북극성 훈장'은 몽골 정부가 외국인에게 주는 최고 등급의 훈장으로, 교수는 한국과 몽골의 정보통신기술산업 및 소프트웨어 분야 발전을 위해 노력한 공로로 이를 받았습니다. 교수는 몽골 정보통신기술(ICT) 분야의 성공적인 활동을 통해 양국 간 교류 및 협력을 촉진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북극성 훈장' : 몽골에서 외국인에게 수여하는 최고 등급의 훈장.
- 정보통신기술산업 : ICT(Information and Communications Technology) 산업으로 정보와 통신 기술을 활용하여 정보를 전달하고 통신하는 산업 분야.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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