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 자율운영시스템 도입으로 클라우드 보안 강화 > 과학

1. 오라클 회장 래리 엘리슨은 자율운영시스템 도입으로 보안과 안정성을 강조했다.
2. 제로 트러스트 패킷 라우팅(ZPR) 출시로 데이터 무단 접근 최소화 방안 발표.
3. 생체정보 도입으로 네트워크 내 보안 검사 강화 및 사이버 공격 방지.
4. GenDev를 통해 AI 기술을 활용한 쉬운 애플리케이션 개발 솔루션 제시.

[설명]
오라클은 '오라클 클라우드월드 2024'에서 자율운영시스템을 도입하여 클라우드 보안을 강화하고자 한다. 이에 따라 래리 엘리슨 회장은 자율운영시스템을 통해 사람의 실수로 인한 데이터 유실과 사이버 위협을 방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제로 트러스트 패킷 라우팅을 통해 네트워크 보안을 강화하고, 생체정보를 도입하여 네트워크 내 보안 검사 및 사이버 공격 방지를 강화할 예정이다. AI 기술을 활용한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한 GenDev도 함께 소개되었다.

[용어 해설]
- 자율운영시스템: 사람의 개입 없이 자동화된 시스템 운영을 가능하게 하는 기술
- 제로 트러스트 패킷 라우팅(ZPR): 데이터 무단 접근을 최소화하기 위해 네트워크 보안과 구성을 분리하는 솔루션
- GenDev: 오라클의 애플리케이션 개발 플랫폼으로, AI 기술을 활용한 쉬운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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