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피유엔, '테라리움' 메카닉 3D 슈팅 게임 공개 > 과학

1. 서브컬처 게임 개발사 지피유엔이 신작 '테라리움' 공개
2. 외계 생명체 점령한 지구 수복하는 파일럿과 메카닉 로봇 전투
3. 2027년 상반기 모바일·PC·콘솔 버전 공개 목표
4. 최대 50여명의 개발 인원 투입 예정
5. 프로젝트 테라리움은 서브컬처 메카닉 3D 슈팅 게임으로 특징

[설명]
서브컬처 게임 개발사 지피유엔이 발표한 신작 '테라리움'은 외계 생명체에게 점령당한 지구를 파일럿과 메카닉 로봇을 이용해 수복하는 메카닉 3D 슈팅 게임이다. 이용자는 다양한 전투와 갈등을 경험하며 2027년 상반기에는 모바일·PC·콘솔 버전이 공개될 예정이다. 최대 50여명의 개발 인원이 투입되어 글로벌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며, 게임은 캐릭터와 교감할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용어 해설]
- 서브컬처: 서브컬처는 주류 사회와 구별되는 세부적인 문화 집단을 가리키는 용어로, 비주류 문화나 소그룹 문화를 지칭한다.
- 메카닉: 게임이나 영화 등에서 등장하는 대규모 기계나 로봇을 가리키는 용어로, 다양한 모양과 기능을 갖춘 기계를 포괄적으로 지칭한다.

[태그]
#GPUN #테라리움 #서브컬처 #게임개발 #메카닉 #서브컬처게임 #게임공개 #게임업계 #2027년게임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