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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게임사, 게임스컴 참가로 해외 진출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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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04 10:0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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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게임사 게임스컴 참가로 해외 진출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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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크래프톤, 넥슨, 펄어비스 등 한국 게임사들이 게임스컴에 참가하여 해외 시장 진출 선제 공략 중.
2. 크래프톤은 '다크앤다커 모바일', '인조이', '배틀그라운드' 등 3개 작품을 출품할 예정.
3. 넥슨은 네오플의 '퍼스트 버서커: 카잔'을 게임스컴에서 선보일 예정.
4. 펄어비스는 '붉은사막'을 게임스컴을 통해 공개하며 수상 가능성을 점쳐지고 있다.

[설명]
한국의 주요 게임사들이 해외 시장 공략을 위해 독일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게임 행사 '게임스컴'에 적극적으로 참가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신작 게임을 선보이고 해외 팬심을 공략하며 성장 정체에서 벗어나고 있습니다. 이는 국내 시장의 포화 상태를 탈피하고 글로벌 시장으로의 진출을 위한 전략의 일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국 게임사들의 해외 진출이 게임산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입니다.

[용어 해설]
- 게임스컴: 독일에서 매년 열리는 세계 최대 게임 행사로, 게임 업계의 새로운 동향과 게임 제작사들의 신작을 선보이는 플랫폼.
- RPG: 역할수행게임(Role-Playing Game)의 약자로, 플레이어가 특정 캐릭터를 조작하여 이야기와 전투 등을 경험하는 게임 장르.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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