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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와 엔비디아, 소버린 AI 논의로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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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04 10:0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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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와 엔비디아 소버린 AI 논의로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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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네이버 창업자 이해진이 엔비디아 최고경영자 젠슨 황과 미국에서 소버린 AI 논의.
2. 네이버의 소버린 AI 전략으로 새로운 도약 기회 모색.
3. 네이버, 엔비디아가 소버린 AI 중요성 강조하며 협력 강화 시사.
4. 네이버는 LLM 기술로 AI 모델 구축, 중동 및 필리핀에 클라우드 및 AI 서비스 제공.
5. 엔비디아 CEO 젠슨 황, 네이버와의 소버린 AI 협력에 적극 관심 표현.
6. 전문가들, 소버린 AI와 데이터 주권 중요성 강조.

[설명]
네이버 창업자 이해진과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이 미국에서 소버린 AI에 대해 논의했다. 네이버는 소버린 AI로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LLM 기술을 기반으로 중동 및 필리핀에 AI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엔비디아와 네이버는 소버린 AI의 중요성을 공유하며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소버린 AI와 데이터 주권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국내 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용어 해설]
- 소버린 AI(Sovereign AI): 국가가 자체적으로 보유하고 운용하는 인공지능 기술.
- LLM 기술(거대언어모델, Large Language Model): 대규모 데이터를 바탕으로 학습한 언어 모델로, 자연어 처리 등에 활용됨.

[태그]
#Naver #엔비디아 #소버린AI #LLM기술 #데이터주권 #미국 #협력강화 #AI서비스 #젠슨황 #이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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