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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양자컴퓨팅 소부장 스케일업 협의체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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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04 02:0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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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양자컴퓨팅 소부장 스케일업 협의체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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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 등 25개 기관이 참여한 '양자컴퓨팅 소부장 스케일업 밸리 협의체' 출범식.
2. 대전시를 중심으로 양자컴퓨팅 관련 기술과 인력을 육성해 생태계 구축.
3. 협의체는 밸리 인프라, R&D, 시장 참여, 국내외 사업화 분담 역할로 운영 예정.

[설명]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 등 25개 기관이 참여한 '양자컴퓨팅 소부장 스케일업 밸리 협의체'가 대전에서 출범했다. 이는 대전을 거점으로 양자컴퓨팅 기술과 관련된 산업 육성을 위해 구성된 협의체로, 기업과 기관 간의 협력을 통해 생태계를 구축하고 발전시킬 계획이다. 협의체는 밸리 인프라, R&D, 시장 참여, 국내외 사업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역할을 나눠 수행하여 양자컴퓨팅 분야의 성장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자컴퓨팅은 혁신적인 기술로 경제와 안보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며, 이러한 협의체 출범으로 한국의 양자컴퓨팅 기술 개발에 긍정적인 전망이 제기된다.

[용어 해설]
- 양자컴퓨팅: 양자역학의 원리를 이용한 혁신적인 컴퓨팅 기술.
- 스케일업: 기존의 작은 단위나 규모를 확대하거나 발전시키는 것.

[태그]
#QuantumComputing #양자컴퓨팅 #소부장 #스케일업 #대전 #산업육성 #기술협력 #협의체 #발전전망 #한국산업 #기관협력 #기술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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