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윤이 이끄는 스토리 프로토콜, 8천만 달러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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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22 21:12 댓글 0본문
1. 이승윤이 설립한 스토리 프로토콜이 8000만 달러를 유치했다.
2. 기업가치는 22억5000만 달러로 추정된다.
3. 투자자로는 a16z, 폴리체인 캐피탈, 등이 참여했다.
4. IP 소유자를 위한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이다.
[설명]
이승윤이 이끄는 스토리 프로토콜이 8000만 달러의 투자를 유치하며 기업가치는 22억5000만 달러로 추정된다. 이 회사는 IP 소유자들이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여 자신의 소유물을 추적하고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200개 이상의 팀과 2천만 개 이상의 IP가 플랫폼에 등록되어 있으며, 다양한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이승윤은 래디쉬를 카카오에 매각한 후 스토리 프로토콜을 창업했는데, 이 회사의 공동 창업자로는 구글 딥마인드 출신의 제이슨 자오 등이 있다.
[용어 해설]
- IP: 지적 재산권(Intellectual Property)의 약자로, 창작물에 대한 권리를 보호하고 이익을 창출하는 개념을 의미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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