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 게임사 하이브IM, '던전 스토커즈'로 게임 시장 공략 > 과학

1. 신생 게임사 하이브IM이 개발 중인 '던전 스토커즈'는 던전 익스트랙션(탈출) 장르로 PC·콘솔 동시 출시 목표
2. 게임은 PVPVE(이용자 간 대결·이용자와 컴퓨터 간 대결)로 기존 장르와 차별화된 3인칭 화면 채택
3. '마녀의 저주'와 '갑옷 파괴' 시스템 등 독특한 요소를 통해 플레이 변화 제공
4. 시즌제 운영으로 흥미를 유발하며 10월 얼리액세스 출시 예정
5. 글로벌 테스트 결과 서구권과 아시아권 유저 반응이 호평

[설명]
신생 게임사 하이브IM이 개발 중인 '던전 스토커즈'는 던전 익스트랙션(탈출) 장르로 PC와 콘솔 모두 지원하여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게임은 기존 장르와는 다른 PVPVE 형식을 채택하며 플레이어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한다. 게임 내 '마녀의 저주'와 '갑옷 파괴' 시스템 등을 통해 유저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시즌제 운영과 얼리액세스 출시로 게임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는 계획이며, 글로벌 테스트 결과가 긍정적이어서 글로벌 사용자들의 호응이 기대된다.

[용어 해설]
1. PVPVE: Player versus Player versus Environment의 약자로, 플레이어 간 대결뿐만 아니라 환경(몬스터 등)과의 전투를 모두 포함하는 게임 형식
2. 얼리액세스: 게임 개발 중이지만 미완성 상태로 미리 플레이어들에게 공개하여 피드백을 받는 시스템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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