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자회사 게임 '퍼스트 디센던트', 글로벌 시장 석권 > 과학

1. 넥슨게임즈의 새로운 슈팅게임 '퍼스트 디센던트'가 스팀에서 글로벌 매출 순위 1위를 차지했다.
2. 게임은 루트슈터로 액션, 협동 슈팅, RPG 요소를 결합해 유저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3. 다양한 플랫폼 간 크로스 플레이를 지원하며 플레이어 수가 40만~5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설명]
넥슨게임즈의 신작 '퍼스트 디센던트'가 출시 첫 날 스팀에서 글로벌 매출 순위 1위를 차지하며 주요 시장인 북미, 일본, 유럽, 대만 등에서 1위를 석권하고 있다. 이 게임은 언리얼 엔진5로 구현된 루트슈터로 액션, 협동 슈팅, RPG 게임의 특징을 모두 갖추고 있어 다양한 플레이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PlayStation, Xbox 등 다른 플랫폼 간의 크로스 플레이를 지원하여 많은 유저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최고 동시 접속자 수는 40만~50만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용어 해설]
- 루트슈터: 아이템 수집을 강조하는 슈팅 게임
- 크로스 플레이: 다양한 게임 플랫폼 간의 플레이어들이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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