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업체들, 게임스컴서 대작 게임 선보여 호응↑ > 과학

1. 카카오게임즈, 독일 게임스컴 참가 중 한국 업체들의 성공적인 게임들 호응↑
2. 오션드라이브 스튜디오, 3종의 새로운 게임 시연 준비 중
3. 카카오게임즈 대표,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노력과 지원 투진
4. 게임스컴에 총 64개국 1400개 이상 기업 참가, 역대 최대 규모

[설명]
카카오게임즈가 한국을 대표하는 게임사들과 함께 독일에서 개최 중인 게임스컴에 참가하여 대작 게임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오션드라이브 스튜디오는 '로스트 아이돌론스: 위선의 마녀', '섹션13', '갓 세이브 버밍엄' 등 3종의 게임 시연을 통해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한상우 카카오게임즈 대표는 한국 게임 산업의 성공을 위해 업체들의 노력을 찬양하며, 미래 대작들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게임스컴은 카카오게임즈를 비롯한 다수 기업이 참가하여 다양한 신작을 공개하는 역대 최대 게임 전시회입니다.

[용어 해설]
- 게임스컴: 독일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게임 전시회
- PC·콘솔: 본체는 컴퓨터나 일반 가정용 게임기를 의미하는 용어
- IP(지식재산권): 지식재산권의 약어로, 창의성에 대한 대가로 인정받은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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