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새 글로벌 슈팅 게임 '퍼스트 디센던트' 정식 출시 > 과학

1. 넥슨은 슈팅 게임 '퍼스트 디센던트'를 글로벌로 정식 출시하였다.
2. 게임은 액션 강화 CO-OP과 RPG 게임 요소를 결합한 글로벌 루트슈터 게임이다.
3. 이용자는 다양한 캐릭터와 무기를 이용해 8개 지역을 탐험하며 게임을 즐길 수 있다.
4. 게임은 약 3개월 단위의 시즌 제도를 도입하고, 다양한 콘텐츠와 시스템을 제공한다.

[설명] 넥슨은 자회사 넥슨게임즈가 개발한 슈팅 게임 '퍼스트 디센던트'를 글로벌로 정식 출시했습니다. 이 게임은 액션 강화 CO-OP과 RPG 게임 요소를 결합한 글로벌 루트슈터 게임으로, 다양한 캐릭터와 무기를 이용해 8개 지역을 탐험하며 메인 스토리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게임은 약 3개월 단위의 시즌 제도를 도입하여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하는데, '시즌별 배틀패스' 시스템을 통해 레벨 업과 아이템 획득이 가능합니다. 이범준 넥슨게임즈 PD는 앞으로도 이용자들의 의견을 수시로 반영하며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 CO-OP: 협동 플레이를 의미함.
- RPG: Role-Playing Game의 약자로, 역할 재생 게임을 의미함.
- 모듈: 게임 내에서 무기나 스킬에 적용하여 능력치를 변경할 수 있도록 하는 아이템을 의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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