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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양자컴퓨팅 소부장 발전 위한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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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03 12:3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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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양자컴퓨팅 소부장 발전 위한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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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을 중심으로 양자컴퓨팅 소부장 스케일업 밸리 협의체 출범.
2. 성능 향상 중인 양자컴퓨팅 기술을 통한 국내 시장 선점 목표.
3. 협약에 27개 기관 참여로 양자컴퓨팅 산업 육성에 힘을 모은다.

[설명]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을 중심으로 한 양자컴퓨팅 소부장 스케일업 밸리 협의체가 출범했다. 협약에는 KRISS를 비롯해 대전시, 과학기술연결플랫폼사회적협동조합(PoSEP), 제조기업, 국내외 수요기업 등 총 27개 기관이 참여했다. 양자컴퓨팅 기술을 통해 선진국과 경쟁하며 국내 시장을 선점하고자 하는 한국은 현 시점에서 양자컴퓨팅 부품의 수입 의존도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이를 위해 독자적인 기술개발과 공급망 확보를 위한 노력이 필요하며, '양자컴퓨팅 소부장 스케일업밸리' 구축이 이에 한 부분으로 의미를 갖는다.

[용어 해설]
- 양자컴퓨팅: 양자이론을 기반으로 하는 새로운 형태의 컴퓨팅 기술로, 복잡한 계산 문제를 효율적으로 처리하는 기술.
- 소부장: 소재 · 부품 · 장비를 나타내는 말.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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