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2035년까지 2조원 매출 목표 밝혀 > 과학

1. LG유플러스, 2035년까지 AI 중심 B2B 사업으로 2조원 매출 목표.
2. AI 반도체 공개 및 다양 산업 분야에 소형언어모델 개발.
3. 인프라, 플랫폼, 데이터 혁신에 집중해 AI 서비스 고도화 계획.
4. AI 데이터센터 구축 및 sLLM 익시젠을 활용한 기업 서버 운영 효율화.
5. 온디바이스 AI 사업으로 AI 반도체 선보이며 다양 산업에 적용 예정.
6. 익시 엔터프라이즈와 AI 전환 플랫폼으로 B2B 전용 AI 솔루션 제공.

[설명]
LG유플러스가 2035년까지 AI 중심의 B2B 사업을 통해 2조원의 매출을 달성할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를 위해 AI 반도체 공개, 다양한 산업 분야에 소형언어모델을 개발하고, 인프라, 플랫폼, 데이터의 혁신에 집중해 AI 서비스 고도화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또한 AI 데이터센터 구축, sLLM 익시젠을 활용한 기업 서버 운영 효율화, AI 반도체를 다양한 산업에 적용하는 등의 다양한 전략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익시 엔터프라이즈와 AI 전환 플랫폼을 통해 B2B 전용 AI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시장에서 경쟁력을 창출할 계획입니다.

[용어 해설]
- B2B: Business to Business. 기업 간 거래를 의미하는 용어로, 기업들 간에 제품이나 서비스를 판매하거나 구매하는 상업적 거래를 말합니다.
- AI 반도체: 인공지능 기술을 처리하기 위해 최적화된 반도체로, AI 기능을 수행하는데 사용되는 칩 또는 소자를 말합니다.
- 소형언어모델(sLLM): 작은 크기의 언어 모델로, 주어진 작은 양의 데이터로도 효과적인 자연어 처리 기술을 제공하는 모델을 말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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