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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라인 사태 논란, 최수연 대표 "단기적으로는 지분 매각 없을 것"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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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03 08:0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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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라인 사태 논란 최수연 대표 단기적으로는 지분 매각 없을 것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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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네이버 최수연 대표, 국회에서 라인 지분 매각 여부에 대해 "단기적으로는 없을 것"이라 밝히며 논란.
2. 라인야후 자본관계 재검토 관련 보고서 제출, 네이버는 지분 이동에 어려움 인식.
3. 국민의힘 의원들, 라인 사태 관련 '일본 대응 여부'에 대해 추가 대응 요구.
4. 민주당·조국혁신당, 방송통신심의위원장 '민원 사주' 의혹 집중 조사.

[설명]
네이버의 라인 지분 매각 관련 논란이 뜨겁게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네이버 대표 최수연은 국회에서 진행된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라인 사태에 대해 발언했습니다. 그는 단기적으로는 라인 지분 매각이 없을 것으로 밝혔으나, 장기적인 전략에 대해서는 명확한 답변을 하지 않았습니다. 일본 총무성은 라인야후의 자본관계 재검토를 진행하고 있으며, 관련해서 국회 의원들 간에 추가 대응을 요구하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한편 방송통신심의위원장의 '민원 사주' 의혹에 대한 조사도 집중적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라인 지분 매각: 네이버의 라인 소유 주식을 매도하는 행위.
2. 자본관계 재검토: 기업 간의 자본 관계에 대해 다시 조사하고 검토하는 과정.
3. 민원 사주: 방송통신심의위원 등이 자신에게 불리한 보도가 나올 때 지인이나 가족을 동원해 민원을 제기하는 의혹.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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