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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 안심구역, 새로운 도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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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02 22:1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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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정보 안심구역 새로운 도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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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안심구역에 한국도로공사·한국사회보장정보원·더존비즈온 추가 지정
2. 안심구역은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처리하고 보관된 데이터를 재사용 가능하게 하는 제도
3. 도로공사는 국토교통 데이터 연구 지원, 사회보장정보원은 사회복지 분야 정책 수립에 활용
4. 패널 데이터 활용으로 관련 분야 연구 활성화, 더존비즈온은 의료 빅데이터 서비스 플랫폼 제공

[설명]
한국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안심구역에 세 곳을 추가 지정했다. 안심구역은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처리하고 보관된 데이터를 제3자 재사용 가능하게 하는 제도로, 도로공사와 사회보장정보원 등이 지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시범운영기관은 안심구역을 운영하기 위한 요건을 충족하고 연내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안심구역은 데이터를 보관하고 가공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여 연구와 혁신을 촉진하는 역할을 한다.

도로공사는 국토교통 분야 데이터 활용을 위해 안심구역을 활용하며, 사회보장정보원은 국민 맞춤형 복지 정책을 위한 데이터를 생산한다. 안심구역 제도의 활성화로 안전한 데이터 활용이 가능해지고, 새로운 연구 및 혁신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용어 해설]
- 안심구역: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처리하고 보관된 데이터를 제3자가 재사용 가능하도록 하는 제도
- 더존비즈온: 의료 빅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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