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UNIST, 딥러닝을 활용한 정확한 태풍 예측 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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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03 00:0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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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NIST 딥러닝을 활용한 정확한 태풍 예측 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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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울산과학기술원(UNIST) 연구팀이 딥러닝을 활용한 태풍 예측 기술을 개발했다.
2. 새로운 모델은 24시간, 48시간, 72시간 전 태풍 강도를 예측할 수 있다.
3. 기존 모델보다 50% 향상된 정확도를 보이며 급격한 태풍 강화도 예측 가능하다.
4. 해양기상위성 자료와 딥러닝 기술을 결합한 이 기술은 예보관들에게 빠르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설명]
UNIST의 연구팀이 딥러닝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태풍 예측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이 모델은 정지궤도 기상위성 자료와 수치 모델 자료를 결합하여 실시간으로 태풍 강도를 예측할 수 있습니다. 24시간, 48시간, 72시간 전의 태풍 강도를 예측할 수 있는 이 기술은 기존 방법보다 50% 더 정확하며 급격한 태풍 강화도 예측할 수 있다는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예보관들에게 빠르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여 재난 대비와 대처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용어 해설]
- 딥러닝: 인공지능의 한 분야로, 인공신경망을 기반으로 한 학습 기술
- 정지궤도 기상위성: 지구 주변을 일정한 궤도에서 운행하는 기상 위성
- 수치 모델: 자연 현상이나 사회현상을 수학적 모델로 표현하여 시뮬레이션 하는 기법

[태그]
#UNIST #딥러닝 #태풍예측 #해양기상위성 #정확도 #재난대비 #정보제공 #딥러닝기술 #수치모델 #예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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