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AI와 위성 데이터 결합, 정확한 태풍 예측 기술 개발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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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02 18:0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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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와 위성 데이터 결합 정확한 태풍 예측 기술 개발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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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UNIST 연구팀, AI와 천리안 위성 데이터 결합한 태풍 예측 기술 개발 소식.
2. 새로운 모델은 24~72시간 동안 태풍 강도 예측 가능하며 성능 50% 향상.
3. 딥러닝을 활용한 모델로 기상데이터 학습한 AI가 신속 정확한 예측 가능.

[설명]
UNIST의 임정호 교수팀은 AI 기술과 천리안 위성 데이터를 결합하여 태풍을 정확하게 예측하는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이 모델은 24시간, 48시간, 72시간 동안 태풍의 강도를 예측할 수 있으며, 기존 방식에 비해 약 50% 성능이 향상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태풍 예보가 가능해졌습니다. 연구팀은 해당 기술이 재난 대비와 피해 예방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천리안 : 한국우주연구원이 발사한 천리안 1호와 천리안 2A호 위성을 통해 수집한 지구 상 레이더 영상 데이터.
- 딥러닝 : 인공지능의 한 분야로, 다층 신경망을 이용한 학습 알고리즘.

[태그]
#AI #천리안 위성 #태풍 예측 기술 #UNIST #임정호 교수팀 #재난 대비 #정확한 예보 #딥러닝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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