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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우주산업 클러스터 삼각체제 구축에 총력을 기울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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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11 14:0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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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우주산업 클러스터 삼각체제 구축에 총력을 기울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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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남 고흥과 경남 진주·사천, 대전을 이어 '우주산업 클러스터 삼각체제' 구축이 시작됨.
2. 총 3808억원을 투자해 전남 발사체 특화지구, 경남 위성 특화지구, 대전 연구·인재개발 특화지구 구축.
3. 발사체기술사업화센터에 96억 7000만원 투입.
4.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산업기술시험원, 경남테크노파크, 카이스트 등이 참여.
5. 우주산업 성장 동력 확보 및 지속 가능한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함.

[설명]
한국은 전남 고흥과 경남 진주·사천, 대전을 연결하는 '우주산업 클러스터 삼각체제' 구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총 3808억원을 투자하여 전남 발사체 특화지구, 경남 위성 특화지구, 대전 연구·인재개발 특화지구를 구축할 예정이며, 발사체기술사업화센터에는 96억 7000만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에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산업기술시험원, 경남테크노파크, 카이스트 등이 참여하고 있으며, 목표는 우주산업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지속 가능한 우주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다.

[용어 해설]
- 클러스터 삼각체제: 우주산업의 발전을 위해 전남 고흥, 경남 진주·사천, 대전을 이어 구축하는 체제
- 발사체기술사업화센터: 발사체 기술을 상업화하는 센터
- 연구·인재개발 특화지구: 연구 및 우주 기술 인재 육성을 중심으로 한 특화된 지역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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