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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대표 정우진, 티몬 미정산 사태로 비상경영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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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28 05:0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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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HN 대표 정우진 티몬 미정산 사태로 비상경영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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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NHN 대표 정우진, 티몬과의 미정산 사태로 NHN페이코 주주들에게 서한 발송.
2. NHN페이코 대표 사퇴 후 NHN KCP 부사장 정승규가 COO로 합류하여 비상경영 체제 구축.
3. 페이코는 2027년 영업이익 흑자 목표 및 종속회사 10개 이상 추가 정리 예정.
4. 주주환원 정책으로 자사주 매입 후 소각 계획.

[설명]
NHN 대표 정우진이 티몬과의 미정산 사태로 NHN페이코 주주들에게 서한을 발송하고 '비상경영체제'를 선포했습니다. 이에 NHN페이코 대표는 사퇴하고 NHN KCP 부사장이 COO로 합류하여 비상경영 체제를 구축했습니다. 페이코는 2027년 영업이익 흑자 목표를 세우고, 올해 연내 종속회사를 추가로 정리하는 등 경영 변화를 이끌고 있습니다. 주주환원 정책의 일환으로 자사주를 매입한 후 소각하는 방안도 추진 중입니다.

[용어 해설]
1. NHN 대표: NHN은 한국 IT 기업으로, 여러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입니다.
2. COO: 최고운영책임자로, 기업 내에서 영업 및 운영을 총괄하는 직급입니다.
3. 종속회사: 기업의 지주회사가 지분을 가지고 있는 다른 회사를 말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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