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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2027년 영업이익 흑자 목표...사업 개편 및 페이코 비상경영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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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29 05:0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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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HN 2027년 영업이익 흑자 목표...사업 개편 및 페이코 비상경영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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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NHN페이코의 미회수 매출채권 규모는 1300억원으로,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하게 됨.
2. NHN페이코는 102억원을 대손처리했지만 회수 가능성이 낮은 채권은 추가 대손금을 예상.
3. NHN 대표는 2027년 영업이익 흑자를 목표로 세우고, 한계사업 정리 및 자기주식 매입 계획.
4. NHN페이코 대표는 사태에 책임감을 느끼고 사퇴, NHN KCP의 COO가 합류하여 비상경영체제 구축.
5. NHN페이코는 사업구조와 서비스 개편 및 KCP와의 협업을 강화한 후 플레이뮤지엄에서 구로디지털단지로 이전 예정.

[설명]
NHN페이코의 미회수 매출채권 규모가 1300억원에 이르는 사태로 NHN페이코가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대한 대응책으로 NHN페이코는 102억원을 대손처리하였지만 회수 가능성이 낮은 채권에 대해 추가 대손금을 인정할 예정입니다. NHN 대표는 2027년까지 영업이익 흑자를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한계사업 정리 및 자기주식 매입을 통해 회사의 안정화에 힘쓸 계획입니다. NHN페이코 대표는 이번 사태에 책임을 지고 사퇴하여, NHN KCP의 새로운 COO가 합류하여 비상경영체제를 구축할 예정이며 플레이뮤지엄에서 구로디지털단지로의 본사 이전 및 KCP와의 협업 강화 등의 계획을 전개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대손처리: 회수 가능성이 낮아 회수가 불가능한 채권을 인정하고 그에 따른 금액을 대비하는 작업
- 영업이익 흑자: 매출액이 비용을 넘어서 이익을 발생시켜 흑자를 기록하는 것
- 자기주식: 회사가 발행한 자기 자본의 일부를 처분하지 않고 보유하고 있는 주식
- 비상경영체제: 기업이 예상치 못한 위기 상황에 대비하여 비상 대책을 마련하고, 체계적인 조치를 취해 경영 상황을 안정화하려는 제도 및 조직
- 구로디지털단지: 서울의 디지털 기술 중심지로 발전하여 IT 기업들이 밀집한 지역

[태그]
#NHN #페이코 #영업이익흑자 #비상경영체제 #한계사업정리 #KCP #플레이뮤지엄 #구로디지털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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