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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AI와 통신 융합으로 AICT 기업으로의 진화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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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01 14:3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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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 AI와 통신 융합으로 AICT 기업으로의 진화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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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KT 대표, M360 APAC 행사에서 AI와 통신 융합을 강조하며 AICT 기업의 역할에 대해 발표.
2. AI가 일상에 통합되고 통신사의 역할이 AI 주요 서비스 제공자로 확장되는 현황 소개.
3. 6G와 같은 차세대 통신망의 필요성 강조하며 AI 시대에 필수적인 초광대역·초저지연 통신망 지연 중요성 강조.
4. KT와 MS가 AI·클라우드 분야에서 5년간 협력 계약, 빅테크 협력의 필요성 강조.
5. AI 전환을 통해 고객에게 실질적 가치 제공, 새로운 가치 창출을 위한 빅테크와의 협력 강조.

[설명]
KT 대표가 M360 APAC 행사에서 인공지능과 통신 기술의 융합을 통해 AICT 기업으로의 진화를 선언했습니다. AI가 모든 분야에 통합되는 현대 사회에서, 통신사들은 AI를 주요 서비스로 제공하는 역할을 넘어 AI 기반 서비스 제공자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특히 AI 시대에는 초광대역과 초저지연을 지원하는 통신망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어, 6G와 같은 차세대 통신망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또한, KT와 마이크로소프트가 AI와 클라우드 분야에서 협력계약을 체결하는 등, 빅테크와의 협력이 기술 혁신과 가치 창출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용어 해설]
- AICT : AI에 기반을 둔 ICT 회사, Artificial Intelligence와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y의 합성어로, 인공지능을 중심으로 한 정보통신 기술 기업을 가리킵니다.
- 6G : 5G 이후의 차세대 이동통신 기술로, 초고속·초저지연을 특징으로 하는 통신 기술을 지칭합니다.
- 빅테크 : 대규모 기술 기업을 가리키는 용어로, 주로 글로벌적으로 영향력이 큰 기술 기업들을 의미합니다.

[태그]
#KT #인공지능 #통신 #AI #클라우드 #협력 #AICT #6세대통신망 #빅테크 #기술혁신 #가치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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