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AI 발전 동력 되나, M360 APAC 개막 > 과학

1. KT 주최 M360 APAC, AI 기술 역할 논의.
2. GSMA 사무총장, 한국 AI 발전 선도 칭찬.
3. 유상임 장관, AI 부작용에 경고.
4. 김영섭 KT 대표, AICT 기업 역할 강조.
5. 마이크로소프트와 파트너십 강화.
6. 한국, 아태 디지털 전환 분야 상위권 선정.

[설명]
KT 주최 M360 APAC에서 한국이 AI 발전의 선도국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GSMA 사무총장과 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은 AI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부작용에 대한 경고를 하고 있습니다. 김영섭 KT 대표는 AICT 기업의 역할을 강조하며,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등 AI 기술 발전을 위한 논의가 이루어졌습니다. 한국, 싱가포르, 호주 등이 아태 디지털 전환 분야 상위권에 랭킹되는 등 국내 기업들의 노력이 어느 정도 인정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용어 해설]
- GSMA: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lobal System for Mobile Communications Association)로 이동통신 산업의 발전과 협력을 도모하는 비영리 단체입니다.
- AICT: 인공지능(AI)과 정보통신기술(IT)의 결합을 의미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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