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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대표, AI 기술 소유권 갖고 글로벌 빅테크와 협력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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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01 18:0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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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 대표 AI 기술 소유권 갖고 글로벌 빅테크와 협력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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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KT 대표 김영섭, 통신사들이 AI 기술 소유권을 가지고 글로벌 빅테크와 협력해야 강조.
2. 김 대표, 통신사들이 차세대 통신망 개발에 주도적으로 참여해야 한다고 밝힘.
3. 김 대표, 6G와 스마트폰-위성 연결 서비스 준비 중이라고 발표.
4. 김 대표, 마이크로소프트와 전략적 파트너십 맺어 AI와 클라우드 분야 협력 확대 예정.
5. GSMA 주최 'M360 APAC' 행사에서 통신사의 AI 시대 역할에 대한 기조 연설 진행.

[설명]
KT 대표 김영섭은 GSMA 주최 'M360 APAC' 행사에서 기조연설을 통해 통신사들이 AI 기술 소유권을 갖고 글로벌 빅테크와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통신사들이 차세대 통신망 개발에 주도적으로 참여해야 함을 강조하며, 6G와 스마트폰-위성 연결 서비스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AI와 클라우드 분야에서의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소개했습니다.

[용어 해설]
- GSMA: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lobal System for Mobile Communications Association)의 약자로, 국제 이동 통신 서비스 제공자들의 국제 기술 표준을 개발하고 유지하는 비영리 단체입니다.
- AI(인공지능): 기계가 인간의 학습, 추론, 지각 등의 지능과 유사한 행위를 수행하는 기술이며, 인공지능 기술은 다양한 산업과 분야에 적용되고 있습니다.

[태그]
#AI #통신사 #글로벌빅테크협력 #KT #GSMA #M360APAC #차세대통신망 #6G #클라우드협력 #마이크로소프트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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