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이동통신산업 AI 혁신 논의 > 과학

1.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가 주최한 'M360 아시아태평양(APAC)' 행사가 서울에서 열렸다.
2. 통신사와 정부가 AI와 통신 융합, 6G 등에 대해 논의했다.
3. 국내 이통사와 글로벌 기업들이 AI의 잠재력과 디지털국가 실현에 대해 논의했다.
4. GSMA 총장과 과기정통부 장관이 디지털 격차 해소와 AI의 책임적 활용을 강조했다.

[설명]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가 주최한 'M360 아시아태평양(APAC)' 행사가 AI와 통신 융합, 6G 등에 대한 전 세계적인 논의의 장으로 열렸다. 이통사와 기업들이 AI의 잠재력과 디지털국가 실현에 대해 각자의 전략을 제시하고, 망 이용대가 공정화 및 친환경 네트워크 기술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GSMA 총장과 과기정통부 장관은 디지털 격차 해소와 AI의 책임적 활용을 강조하며 앞으로의 디지털화 시대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했다.

[용어 해설]
- GSMA: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lobal System for Mobile Communications Association)는 세계 휴대폰 이동통신 사업자들의 국제적인 컨소시엄이다.
- AI (Artificial Intelligence): 인공지능으로, 사람의 학습, 추론, 문제 해결 능력을 컴퓨터 프로그램 등을 통해 구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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